동국대 듀이카, 수능 3등급 이하 수험생 학사편입 상담
||2024.11.26
||2024.11.26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4일 끝났다.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 영역이 지난해 보다 쉬웠고, 탐구 영역은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최상위권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입시전문가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 3등급 이하 수험생들에게는 원점수가 올라도 표준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며, “수능은 상대평가이므로 정확한 내 위치를 파악하고, 남은 수시모집에 집중하거나 정시를 지원하게 될 경우 상향으로 해야 할지 보수적으로 해야 할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수시 및 정시와 중복 지원 가능한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편입’ 전향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학점은행제 편입 전형 중 일반 전형이 아닌 학사편입 전형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어 일반 편입에 비해 경쟁률과 합격 컷트라인이 상대적으로 낮다.
또 인문계는 영어 중심, 이공계는 추가로 수학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수능에 비해 준비 과목이 현저히 적다는 장점이 있다.
동국대학교 산하기관으로 운영되는 학점은행제 동국대학교 듀이카는 수시, 정시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1~2년 내외 단기간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학사편입으로 인서울 및 수도권 4년제로 25학번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어 고3 수험생들은 물론 재수 반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국대 듀이카 관계자는 “의대 모집인원 증원으로 N수생이 유독 많았던 올해 수능시험의 변별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적 난이도가 상향하는 바람에 편입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며, “듀이카에서 캠퍼스 생활과 함께 편입전형도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친구와 함께 입학 시, 모두에게 지급하는 친구추천 장학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대 듀이카는 수능 성적, 내신 등급과 상관없이 100% 면접으로 선발한다.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특강 뿐만 아니라 개인별 지도교수 배정 및 1:1 관리, 무료 편입영어 교육, 합격자 멘토링 등 다양한 컨설팅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입학 시 학생증이 발급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및 학생식당 등 본교생과 동일한 권한으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듀이카 주간과정으로는 컴퓨터공학 전공(컴퓨터공학, 인공지능AI), 멀티미디어학 전공(멀티미디어, 시각디자인), 경영학 전공(경영, 글로벌경영), 건강관리학 전공(스포츠재활, 스포츠헬스케어), 광고학 전공(광고홍보,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심리학 전공(상담심리), 사회복지학 전공(사회복지, 공무원사회복지), 행정학 전공(경찰행정, 공무원행정), 영화학 전공(영화영상제작, 연기)이 있다.
주말대학 개념의 직장인 과정으로는 컴퓨터공학 전공, 경영학 전공, 건강관리학 전공, 심리학 전공, 행정학 전공이 있다.
동국대 듀이카는 현재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입학원서 접수는 동국대 듀이카 입학홈페이지, 유웨이어플라이 및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