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 더 가까이" 이숙자 운영위원장, 서울문화예술센터 서초 개관 축사
||2024.11.26
||2024.11.26
서울시의회 이숙자(국민의힘·서초2 선거구) 운영위원장은 지난 22일 서초구 반포동 1-19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개관식에 나가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고광민(국민의힘·서초3 선거구) 시의원,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및 박상원 이사장, 서울시 이회승 문화본부장과 송형석 문화수석,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의 ‘서울형 예술교육’ 5개 거점 공간 중 하나로, 클래식 음악에 특화해 음악 교육을 뛰어넘어 일상에서 음악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시설에 공연장(241석), 앙상블실, 연습실, 강의실, 라운지 등을 조성했다.
서울시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5개 거점형 문화예술교육센터로서 앞서 서남권(양천), 도심권(용산), 동북권(강북)과 이번 동남권 조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내년 6월엔 서북권(은평) 개관을 끝으로 모두 완성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에서 지난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어지는 개관 페스티벌에는 클래식 공연, 마스터클래스,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40여회가 마련된다. 장애인 참여 지원을 위한 접근성 매니저, 문자통역 제공 등 편의도 따른다.
시설 점검과 세리머니에 동참한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손쉽게 클래식 음악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반갑다”며 “국내외 클래식 음악가들이 시민 여러분께 자주 찾아가고, 서울의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선임기자 onekor@public2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