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어린이 포함 90명 가까이 사망
||2024.11.26
||2024.11.26
[월드투데이 문이동 기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일련의 공습을 감행해 거의 90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에는 잠자던 어린이들도 있었다. 반면 이스라엘의 주요 동맹국인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에 다시 한번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알자지라방송이 21일 보도했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목요일(21일) 이른 아침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의 주거 지역을 강타한 공격으로 최소 6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자자리방송은 카말 아드완 병원의 병원장인 후삼 아부 사피아를 인용해 "대부분의 희생자들이 사망 당시 잠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아부 사피아 병원장은 병원 직원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시신을 수습하고 갇힌 사람들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민방위 대변인은 가자지구의 셰이크 라드완 동네를 폭격하여 1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