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파젠, 진안군 저소득층에 2,440만원 상당 마스크 후원
||2024.11.26
||2024.11.26
[월드투데이 최도식 기자] 한 기업이 전라남도 진안군의 저소득층에게 마스크를 후원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6일 주식회사 파젠 최상돈 대표와 재경진안군민회 산악대장 전창현씨가 부군수실을 방문해 2,440만원 상당의 순은 함유 ‘순은 마스크’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상돈 대표가 운영하는 파젠은 경기도에 위치해 은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이어온 끝에 망사와 플라스틱 수지에 은을 코팅하는 SD공법 원천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치고, 순은을 함유한 은 마스크와은함유 이중살균텀블러,살균 탈취 인솔,살균얼음트레이,살균보관 밀폐용기와살균샐러드볼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살균제품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자사 제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이날 기부된 마스크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상돈 대표는 "모두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나눔의 기쁨이 배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계기가 돼 이웃과 동행하는 실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열 부군수는 "한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순은마스크는 진안군의 소외계층에게 그 마음을 담아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