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2024 CO-SHOW’ 참가
||2024.11.26
||2024.11.26
[서울=뉴스프리존]서청룡 기자=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 서관에서 열린 ‘2024 CO-SHOW’에 참가해 지능형로봇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66개 대학이 참여해 첨단기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 ERICA를 중심으로 광운대, 국립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한국공대가 협력하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로봇 분야의 다양한 성과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양대 ERICA는 행사에서 일반인 대상 로봇 체험 프로그램인 ‘플루토’를 통해 로봇의 기본 원리와 실습 과제를 제공하며, 비이공계 참가자들에게도 혁신적인 지능형 로봇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로봇 조종과 변신 기능을 활용한 실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지능형 로봇의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박태준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이 로봇 기술의 실질적 가능성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로봇 기술이 실생활과 산업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어 매우 의미 깊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한양대는 학생들의 혁신적 도전을 지원하며 로봇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