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지속가능경영 우수성 인정
||2024.11.26
||2024.11.26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현대차증권은 국내 ESG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의 평가에서 ‘ESG Best Companies’로 선정되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1200여 개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등급 평가를 진행하며, 자산 규모별로 상위 100개 기업을 ‘ESG Best Companies’로 선정한다.
현대차증권은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상장사 중 상위 50개사에 포함되며,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ESG 추진 체계를 구축한 이래, ESG 전략과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GC에 가입하며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친환경 투자와 금융자문 확대, ESG 리서치 고도화, ESG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중점 전략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ESG 정보 공개를 철저히 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미국 LACP 비전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