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에스엔지, 홍성 장애인스포츠 선수 3명 채용
||2024.11.26
||2024.11.26
[충남=뉴스프리존] 박한복기자= ㈜신한에스엔지가 충남 홍성군 장애인스포츠 선수 3명을 채용했다.
홍성군은 25일 ㈜신한에스엔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스포츠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신한에스엔지 최용성 대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김은진 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에스엔지는 역도, 육상, 볼링 종목의 선수 3명을 정식 채용했다. 선수들이 생계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용성 신한에스엔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선수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러한 모범사례가 확산되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