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사별 가족 대모임 ‘별 헤는 밤’ 행사
||2024.11.26
||2024.11.26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22일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인 송도 호텔에서 2024년도 사별 가족 대모임 '별 헤는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사별한 가족 20여명과 호스피스 완화의료 보조활동 인력,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별 가족 자기소개 △편지 낭독 △성악 공연 △웃음 요법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가족과 사별해 슬픔을 겪는 가족을 위로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해마다 사별 가족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백정흠 인천지역암센터장은 “환자 임종 후 충격과 슬픔을 겪는 사별 가족을 돌보는 것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상호 원조적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휴먼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