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부천원종 A-1블록 행복주택 422호 입주자 모집
||2024.11.26
||2024.11.26
LH가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부천원종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이날부터 부천원종 공공주택지구 내 A-1블록 행복주택 422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 공고하며,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공급 일정은 ▲청약접수(12월 9일~11일) ▲당첨자 발표(2025년 4월 29일) ▲계약체결(2025년 5월 13~15일) 순으로 진행된다.
임대조건은 주택 면적에 따라 보증금 약 3300만원~94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14만원~39만3000원(보증금 최대 전환 시 최저 월 7만4660원)으로 주변 시세의 약 60~80% 수준의 저렴한 조건이다. 입주는 2026년 3월부터 이뤄질 계획이다.
해당 행복주택은 ▲21㎡(215호) ▲26㎡(86호) ▲36㎡(51호) ▲44㎡(70호)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주거급여수급자·고령자(주거약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부천원종 공공택지지구는 서울과 인천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서해선과 대장-홍대선(예정) 등 이중 역세권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또 부천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인천계양지구 및 부천대장지구(3기 신도시) 개발의 직·간접적 수혜를 받게 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쾌적한 소공원을 품에 안은 공세권 단지이면서, 인근 초등학교와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다”라며 “부담 없는 주거비로 도심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행복주택 임대아파트로 무주택자들의 주거 사다리가 될 것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전상우 기자 awardwo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