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청소년 영화 할인부터 음악·연극 공연까지, 11월 문화가 있는 날
||2024.11.26
||2024.11.26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주요 문화시설 할인 혜택은 물론 가을의 깊은 감성과 어울리는 음악·연극 공연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늦가을 문화활동 혜택 풍성
영화,여행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이 마련된다.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2025수능을 맞아 주요 영화관4개사(CGV,씨네Q,롯데시네마,메가박스)와 협력해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한다.수험생·청소년은 ▲전국 영화관(CGV 182개점,롯데시네마127개점,메가박스112개점,씨네Q 7개점)에서 영화를7,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마음껏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연말 여행을 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문화체육관광부·지역문화진흥원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협업해 ‘취향맞춤 화수목1+1’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19일(숙박일 기준)까지 화요일 또는 수요일 숙박을 예약할 경우,다음날1박을 무료로 투숙할 수 있으며,▲키즈·뽀로로(설악,용인,해운대,대천,경주,제주,거제)▲멍패커(제주,평창)▲시네마·뮤직(해운대,대천)등 다양한 테마객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재즈오케스트라,연극 등 감성 무대
깊어가는 가을,쓸쓸함을 달래줄 음악,연극 공연도 마련된다.제주시 ▲세계자연유산센터는 ‘예술 향기 가득한 선흘정원음악회:깊어지는 정원’을 진행하며,‘오늘 베를린’ 정원카페에서 정원지기 해설이 있는 티타임,전통과 현대를 잇는 아티스트 ‘이어진’,제주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주낸드’의 감성적 무대로 꾸며진다.
강원 철원군 ▲화강문화센터에서는 철원의 가을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디어 철원,디어재즈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디어재즈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 현악 재즈오케스트라팀으로,다양한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 서구 ▲런던스테이지에서는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틱코미디 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할인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스토리로,연인과 가족 함께 관람하며 가을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도서관에서 즐기는 클래스, 영화 관람
차가워진 공기로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클래스와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기획됐다.울산 동구 ▲남목도서관은 환절기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따뜻한 수제 레몬청 만들기’를 운영하며,제주 서귀포시 ▲제주 삼매봉도서관은 상실과 치유를 주제로 차가운 겨울 풍경과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무료로 상영한다.
한편,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이 포함된 주간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세부사항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