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중소기업 대상 ‘ESG 대응 설명회’ 개최
||2024.11.27
||2024.11.27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공급망ESG지원센터는 2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주최됐다. 중소기업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권 더와이 주식회사 대표가 ‘ESG 이해와 대응: 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필수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ESG의 개념과 접근 방식 ▲ESG 리스크 확산 현황 ▲중소기업의 ESG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중소기업 현장의 진단 사례를 기반으로 단계별 대응 전략도 제시됐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ESG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수출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의 대응이 필수적이나, 광범위한 ESG 관련 내용을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며 “공급망 ESG 실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관련 지원 사업 확대와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월 문을 연 인천공급망ESG지원센터는 올해 네 차례에 걸쳐 ‘공급망 ESG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ESG 진단 컨설팅’ 등 지역 기업의 ESG 규제 대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