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국가유산지킴이 행사 개최
||2024.11.27
||2024.11.27
[서울=뉴스프리존]김기훈 기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지난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2일간 부여군 일대에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학의 설립 취지에 맞는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국가유산 분야의 다양한 사회 기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4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지킴이 행사는 지난 7월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매년 3,000만 원씩 5년간 총 1억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전달된 기금은 국가유산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국가유산분야를 지켜나갈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본 행사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 홍보대사인 ‘내일’ 소속 재학생 15명과 졸업생 홍보대사 22명,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일 차에는 부여나성에서 환경을 보호하며 유산을 지키는 ‘플로깅’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국가유산 분야 활동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분임 토의와 간담회가 이어졌다.
2일 차에는 낙화암, 고란사, 부소산성 등 부여 지역의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플로깅’을 통해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국가유산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데 기여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국가유산 보호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참가자는 “직접 국가유산을 걸으며 플로깅도 하고, 졸업생 선배들과 함께 국가유산 분야에 대해 고민하다 보니 정말 보람찬 일정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국가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보호 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