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동훈, 재판보다 민생에 신경써라"
||2024.11.27
||2024.11.27
[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재판보다는 민생에 좀 신경을 쓰는게 좋겠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연석회의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대표가 재판 결과에 대해 불복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특검을 하겠다'고 제3자 특검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말이 없고, 상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주장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정부·여당의 태도가 반대로 바뀌었다"며 "그런 문제를 조정하는 것이 여당 대표가 할 일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 여부는 어떻게 바뀌었나'는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한 대표는 전날 이 대표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무죄 선고가 나온 뒤 페이스북을 통해 "수긍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그러나 지난 15일 징역형 유죄판결을 존중했듯이 오늘 판결도 존중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