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센터,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4 참여…‘네트워크 확대’
||2024.11.27
||2024.11.27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는 26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개최되는 '테크페스트 비엣남(TECHFEST VITNAM) 2024'에 공식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크페스트 비엣남 2024'는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0번째로 열리는 베트남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베트남 과학기술부에서 주최하고 베트남과학기술상용화개발청(NATEC)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혁신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 포럼 및 세미나,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전시, 다국적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 연계 세션(IR)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의 창업자, 투자자, 정책입안자 등이 참여했다.
전북센터는 해당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초청돼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
특히 26일에 전북센터 강영재 센터장은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포럼'에 패널로 참가해 양국간의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 방안과 전북지역의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며 베트남과 한국의 협력 관계를 다졌다.
전북센터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SC 하노이센터(하노이센터·센터장 김선일)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센터·센터장 박대희)와 함께 한국스타트업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 전북센터는 K-스타트업센터(KSC) 프로그램 선정기업 5개사를 전시관에 참여시켜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27일에는 베트남국가스타트업지원센터(NSSC)와 양국 간 창업 생태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해당 업무협약은 양국의 유망 스타트업 연계 육성을 도모하고, 한 단계 높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전북센터와 NSSC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국의 스타트업들을 교류시킬 계획이다.
강영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세계 시장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한-베트남간 창업 생태계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 활성화와 전북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