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트럼프 2기 대비 中企 지원 TF 출범
||2024.11.27
||2024.11.27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대비 중소기업 지원 TF’를 구성하고 운영한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TF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을 분석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중소기업정책실장이 TF 반장을 맡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중소기업 협·단체가 참여한다.
‘미국 대선 대응 TF 킥오프 회의’가 세종 중기부 청사에서 첫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는 신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예건된다"며 "관련 중소기업 영향을 점검해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기부는 수출기업과 현지 진출기업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홍찬 기자 hongchan@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