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수출’ 물류 경쟁력 키우기 맞손
||2024.11.27
||2024.11.27
인천항만공사(IPA)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K-푸드 수출 경쟁력을 위해 힘을 모은다.
IPA와 aT는 26일 양재aT센터에서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수출기업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PA가 확보한 국내외 다양한 항만 네트워크와 aT의 22개국 100여개 공동물류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 협력이 핵심이다.
두 기관은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 농수산식품 수출 물류 인프라 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인천항 농수산물 수출입 물동량은 올해 10월 누적 기준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또 국내 전체 농수산물 10월 기준 수출 누적액이 지난해 대비 6.6% 늘면서 지속적인 수요 증가세가 기대되고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IPA와 aT 간 협력은 K-푸드 수출 경쟁력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물류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