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한동대서 ‘포항시와 한동대의 상생 비전’ 특강
||2024.11.27
||2024.11.27
[포인트경제] 이강덕 포항시장은 26일 한동대학교에서 '세계로 도약하는 포항시와 한동대의 빅블러(Big Blur)'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 청년들의 미래와 포항시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특강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포항시가 현재 추진 중인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연료전지, 마이스(MICE) 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하며, 포스텍 의대 설립,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학교 유치,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통한 의료·교육환경 구축 방안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면한 주요 문제인 일자리, 주거, 미래 비전에 대해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프로그램 등 사회초년생의 자립을 돕기 위한 포항시의 다양한 노력을 설명했다.
특강 후에는 학생들과 교직원의 질문에 답하며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기대한다”며 “포항시는 청년들이 자랑스럽게 살고 일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며, 한동대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