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규선, 최웅 받은 전속계약서 발견...한채영에 "결혼 밀어줘"
||2024.11.27
||2024.11.27
'스캔들' 김규선이 한채영에게 최웅과의 결혼을 밀어달라고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에서는 정우진(=서진호, 최웅 분)이 받은 표준전속계약서를 본 민주련(김규선 분) 모습이 나왔다.
민주련은 곧바로 문정인(한채영 분)에게 가 "혹시 우진 오빠 다른 회사 이적한다는 말 안 해?"라고 했다.
문정인은 "우진이가 가길 어딜 가. 아직 계약 기간 끝나려면 멀었는데"라고 했다.
민주련은 "갈 수 있지. 위약금 물고 떠나면 그뿐이잖아. 그리고 이미 여러 곳이랑 접촉하는 눈치던데"라고 했다.
민주련은 "엄마는 만약 오빠가 떠난다고 하면 놔줄 거야?"라고 물었고, 문정인은 "안 돼. 난 절대 우진이 못 보내"라고 했다.
민주련은 "그럼 방법은 딱 하나야. 나랑 정우진 결혼 밀어주는 거. 나랑 결혼하면 절대 못 떠날 테니까"라고 했다.
문정인은 "우진이는 아직 결혼하면 안 돼. 결혼하는 순간 여성 팬들은 다 떠나"라고 했다.
민주련은 "정우진 월드스타로 키울 거라며. 월드스타는 결혼 같은 거 상관없어"라고 했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