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4, 역대 최대 규모로 12월 킨텍스 개최
||2024.11.27
||2024.11.27
국내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4(Anime × Game Festival 2024)’가 오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역대급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보다 확장된 전시장과 업그레이드된 티켓 시스템으로 관람객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AGF 2024’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기존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일반 입장권 소지자보다 30분 먼저 입장 가능한 ‘패스트 티켓’이 신설되었으며, RED 스테이지는 기존 현장 선착순 방식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와 지정 좌석제로 변경되었다. 패스트 티켓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5일 오후 6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하는 RED 스테이지는 약 1천 석 규모로 운영되며, ‘귀멸의 칼날’, ‘STELLIVE’, ‘원피스 애니메이션 25주년 기념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RED 스테이지는 1인당 1일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소지자는 5홀 전용 입구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BLUE 스테이지 역시 풍성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버추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스마일게이트’가 선보이는 ‘에픽세븐’ BLUE 스테이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스테이지에는 인기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멤버 릴파와 ‘에픽세븐’의 목소리를 담당한 남도형 성우가 첫 출연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대규모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AGF 2024는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디앤씨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며, 쿠로게임즈의 ‘명조:워더링 웨이브’, 스마일게이트, 메가박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킨텍스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전시 공간 확장과 프로그램 다변화로 서브컬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AGF 조직위는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GF 2024’는 서브컬처 팬들을 위한 국내 최대 축제로 자리 잡으며,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