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5년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서 최우수상 수상
||2024.11.27
||2024.11.27
전남 여수시가 '2024년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발표대회에서 전남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 포럼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국 17개 시도의 세정 담당 실무자와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및 지방세 제도 및 정보화 발전 방향 등을 논의를 펼쳤다.
여수시 세정과는 일반 납세자들이 과세물건을 취득했을 때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잘 알지 못해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 이로 인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사전 안내문을 미리 발송해 납기내 신고·납부 할 수 있는 개선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통해 가산세를 포함한 징수나 체납에 따른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납세자 편의와 납기내 신고 납부율을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차량의 번호판 영치 단속 시스템과 소유주와 사용자가 일치하지 않는 '대포 차량' 정보를 연계한 체납 지방세 징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특별 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