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7일 독주 속 '모아나 2' 온다...예매율 '압도적 격차'[박스오피스]
||2024.11.27
||2024.11.27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영화 '위키드'가 7일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롭게 개봉하는 '모아나 2'가 이를 저지할 수 있을까.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가 전일 5만 2,672명의 관객을 모으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위키드'는 지난 20일 개봉한 이후로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5만 7,835명을 기록했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2위는 '히든페이스'가 지키고 있다. '히든페이스'는 전일 4만 1,366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 43만 5,830명을 기록했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밀실 스릴러로, '방자전'(2010) '인간중독'(2014) 등을 선보인 김대우 감독의 신작이다.
이어 '글래디에이터 Ⅱ'가 1만 9,224명으로 3위, '청설'이 1만 2,859명을 동원하며 4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27일 오전 9시 20분 기준)에서는 '모아나 2'가 압도적인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예매율 1위를 달리는 '모아나 2'는 약 22만 명의 관객이 관람을 앞두고 있고, '위키드'는 약 8만 명이 예매해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고 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