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한국맥도날드, ESG 경영·동물복지 업무협약 체결
||2024.11.27
||2024.11.27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한국맥도날드와 ESG 경영 실천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소비와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호 교류 ▲동물복지 인증 식자재 활용 확대 ▲기타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동물복지 인증 식자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ESG 경영 활동을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독려할 방침이다.
한국맥도날드 역시 로컬 소싱을 통해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 및 재사용 가능 소재로 전환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는 “식자재 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ESG 경영 실천과 소비자 가치 소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한 이래 2017년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방형 동물복지 양계농장을 구축하고 동물복지 계란을 유통해왔다. 또한 2018년 동물자유연대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모든 식용란을 동물복지란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