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 협력 주간 행사 개최
||2024.11.27
||2024.11.27
해양수산부는 한국-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협력센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 협력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술 콘퍼런스에서는 총 14개의 세션을 통해 최근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 분야의 주요 이슈와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제 인증 기술 등을 소개한다. 또한, 기업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전협의회도 개최한다.
올해 국내 기업이 총 56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한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한-인니 포럼도 개최한다. 양국은 포럼에서 2025년도에 신규로 추진할 예정인 해양플랜트 용도 전환 및 재활용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 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인도네시아 석유관리청 및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 등 동남아 지역의 주요 발주처 4개사에서 국내 기업 약 50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출 상담도 진행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협력 주간 행사를 통해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