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8일 읍면동 복지-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4.11.27
||2024.11.27
행정안전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자원과 공동체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게 주민의 복지·안전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해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대회에서는 상위 9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현장 발표심사가 진행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3건(서울 광진구·대구 달서구·전북 전주시), 복지자원 연계·지원 분야 3건(부산 동래구·경기 광명시·전남 신안군), 읍면동 안전관리 기능 강화 분야 3건(대전 대덕구·경북 포항시·경남 함안군)이다.
시·군·구에서 제출한 75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전문가 사전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24건을 선정했고, 이날 현장 발표심사에서 상위 9건의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경진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1팀)에는 5000만원, 최우수상(2팀)에는 각 3500만원, 우수상(6팀)에는 각 2500만원, 사전심사를 통해 확정된 장려상(15팀)에는 각 2200만원을 시상한다. 모두를 통틀어 특별교부세 6억원이 지급되는 것이다.
아울러 선정된 24개 기관에는 행안부장관상도 함께 주어진다.
행안부는 우수사례로 뽑힌 총 24건을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지역의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이번 대회는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자체의 다양한 시도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측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선임기자 onekor@public2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