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여성 위한 셀프 디펜스교육 실시
||2024.11.27
||2024.11.27
[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창원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여성을 위한 셀프 디펜스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쿨오브무브먼트의 대표인 최하란 강사가 셀프 디펜스가 필요한 이유와 현장에서 함께 배울 수 있는 디펜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실습했다.
‘셀프 디펜스’란 자기방어, 즉 폭력∙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전략을 배우는 과정이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험한 상황을 미리 인식하고 예방∙대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위험요소나 위협을 파악하는 ‘스캐닝 과정’을 강조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셀프 디펜스교육이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폭력방지와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