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단 ‘신문과 방송’ 음성 서비스 시작
||2024.11.27
||2024.11.27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신문과 방송’, ‘해외 미디어 동향’ 등 간행물에 대한 음성 서비스 등 시각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언론재단은 지난 8월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4년 공공간행물(PDF) 접근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 25일부터 접근성 향상 PDF 파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관련해 언론재단은 전자문서 보관 및 저장에 사용하는 ‘PDF/A(Archive)’ 포맷 대신,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PDF/UA(Universal Accessibillity)’ 표준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이미지에 대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표 형식의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했으며, ‘스크린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음성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언론재단 측 설명이다. ‘스크린 리더’는 시각장애인이 컴퓨터 화면과 키보드로 입력한 정보, 마우스 좌표 등을 음성으로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NVDA ‘스크린 리더’는 웹에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언론재단은 “이용자는 스크린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며 “이번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미디어 전문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크게 향상할 것”을 기대했다.
‘신문과 방송’ 및 ‘해외미디어동향’은 언론재단 홈페이지에서 미디어정보-정기간행물 순으로 메뉴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