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위례신도시 A2-7블록서 마지막 행복주택 219가구 공급
||2024.11.27
||2024.11.27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성남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7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성남위례신도시 A2-7블록 행복주택 219가구 신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공급 일정은 ▲청약접수(12월 9~11일) ▲당첨자 발표(2025년 4월 29일) ▲계약 체결(2025년 5월 13~15일) 순으로 진행된다.
표준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2억400만원대, 월 임대료 81만원대다. 임대보증금을 최대화하면 주변 시세의 약 80% 저렴한 수준인 보증금 3억2400만원에 월 32만원대로 거주할 수 있다.
해당 단지 전용면적은 55㎡로 전 세대 같다. 무주택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공급이 이뤄지며 자녀 유무에 따라 최소 6년,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행복주택은 단지 앞 도보 학군과 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고 5㎞ 내 고속철도(수서역), 1.2㎞ 내 남위례역(8호선) 및 1.9㎞ 내 복정역(분당선·8호선) 등과 인접해 광역·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다.
특히 이 단지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계획된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신혼부부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보육시설 등 아이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정채 경기남부본부 임대공급운영1팀장은 “어린이집, 실내 놀이터, 주민 카페 등 육아에 특화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내 함께 조성될 예정”이라며 “단지 양측 길 건너 바로 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상우 기자 awardwo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