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메오, 비대면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2024.11.27
||2024.11.27
[더퍼블릭=손세희 기자] ㈜유니메오는 텍스트 및 음성 정보 기반의 챗봇과 웨어러블 IoT 기기를 활용한 생체신호 수집 기술을 통해 시니어의 감정을 분석하고, 이에 맞춤형 사운드 기반 심리 케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비대면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한국 사회는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시니어 우울증 증가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니어 고립 및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의 소외 문제는 더욱 악화됐으며, 국내 시니어 우울 환자 수는 2010년 16만 4225명에서 2019년 27만 62명으로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니메오의 비대면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은 시니어 정신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융합 ICT 에이징테크를 통해 개발됐다.
㈜유니메오의 기술은 한국 시니어의 주요 감정 6가지를 기반으로 한 감정 분류 챗봇과, 심박변이도(HRV) 생체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밴드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이 디바이스는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해, 시니어의 정신 건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데 기여한다.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셀프 심리케어 음향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전문 상담사와의 화상통화를 연결하는 등, 시니어의 정신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유니메오는 간병 시장 최초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한 ‘좋은케어’를 운영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최근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