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 성공적 마무리
||2024.11.27
||2024.11.27
재외동포청은 ‘K-푸드’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을 초청한 ’제2차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7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K-푸드’를 주제로 우리 식품 관련 기업들의 수출 증대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됐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12개국에서 온 20명의 식품 전문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과 국내 42개의 식품 관련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수출 상담회가 진행됐다.
독일에서 온 정용준 자문위원은 “코엑스 푸드위크에 참가한 우수 식품기업들의 훌륭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개회식과 함께 주요국 수출 방안을 주제로 포럼도 이어졌다.
포럼에는 중국, 미국, 독일 등에서 활약 중인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위원들이 수출입 전략을 발표했다. 이들은 거시경제 환경과 현지 정세를 분석하며 국내 중소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여러 산업 분야에서 협업해 국내 기업들이 성장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박예진 기자 yejin0613@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