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모드’ 김민재, '팬 투표' 분데스 11라운드 베스트11 선정
||2024.11.27
||2024.11.27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독일판은 11일(한국시간) 팬 투표에서 뽑힌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1-2-1-2였고 해리 케인, 파트리크 시크, 자말 무시알라, 율리안 브란트, 펠릭스 은메차, 아담 흘로제크, 라미 벤세바이니, 김민재, 발데마르 안톤, 은남디 콜린스, 그레고어 코벨이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만나 3-0 완승을 거두며 무패를 이어갔다.
후반 18분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뮌헨이 앞서 나갔다. 그리고 케인은 후반 추가시간 2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뮌헨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지상 경합 3회(5회 시도), 공중 경합 2회(5회 시도), 볼처피 128회, 패스 성공률 96%(118회 중 113회 성공), 키패스 2회, 롱볼 4회(5회 시도)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7.9점으로 수비진 중 가장 높았다.
김민재는 주중 이강인을 만날 예정이다.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