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배려 없는 유연석에 분노..."가증스럽고 나쁜 자식아"

싱글리스트|신연희 객원기자|2024.11.27

채수빈이 무뚝뚝한 유연석에게 화를 냈다.

사진=MBC '지금 거신 전화는'
사진=MBC '지금 거신 전화는'

22일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는 자신을 배려하지 않는 백사언(유연석 분)에게 화를 내는 홍희주(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사언을 따라 행사장에 간 홍희주는 "할 일 끝났으면 집에 갈게요"라고 말했지만, 백사언은 "그건 안돼 얌전히 내 옆에 서있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워"라며 "있어 다리 아프면 어디 앉아있던가 그만 마시고"라고 거절했다.

그 말에 홍희주는 "넌 내가 말을 못한다고 귀도 안 들리는 줄 알아 감정도 못 느끼는 줄 알아"라며 "무차별한 공격에 노출시키고 싶지 않다고 그런데 왜 난 이미 다치고 찢겨서 너덜너덜해진 느낌이지"라고 했다.

또, "내가 네 약점이라고 했어 약점은 덧나기 쉬운 상처같은 거야 사정없이 흔들리고 필사적으로 방어하게 되는거"라며 "근데 넌 어제 조금도 안 그랬잖아 이 가증스럽고 나쁜 자식아"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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