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대호 VS 선성권, 맞대결 성사...볼넷 마무리
||2024.11.27
||2024.11.27
이대호와 선성권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25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연천 미라클의 새로운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선성권이 박용택에 이어 이대호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대호가 마운드에 등장하자 정용검은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를 상대하게 되는 이제 투수가 되려는 선수의 이야기다"라며 "꿈을 이루고 싶은 남자와 꿈을 이미 이룬 남자의 대결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초구에 선성권은 알 수 없는 공을 던졌고, 그 모습에 신재영은 "슬라이더다 여러 사람들한테 계속 물어봐서 배우더라"라고 설명했다.
예상 못한 슬라이더 이후 볼 두개로 흔들린 모습을 보인 선성권은 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내며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풀카운트까지 이어지는 승부에 이대은은 "홈런 치면 경기장 부서진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마지막 투구에서 볼이 선언되며 볼넷으로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