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김혜수 “촬영중 허벅지 근육 파열, 다행히 결과물 잘 나와”
||2024.11.27
||2024.11.27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21일(현지시간 기준)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Disney Content Showcase APAC 2024)’에서 디즈니+ ‘트리거’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혜수, 정성일 그리고 유선동 감독이 참석했다.
김혜수는 기억에 남는 촬영을 묻는 말에 “우리 드라마가 에피소드별로 톤앤매너가 다르다. 주요 배역들도 상황에 따라서 때로는 가슴으로, 때로는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진실을 추구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초반 에피소드를 촬영할때 굉장히 추운 겨울이었다. 정말 몸으로 많은 것들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제가 달리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리를 다쳤으니까 얼굴은 찍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더라. 그 팀들이 다시 셋업해서 찍었다. 결과적으로 다이나믹하게 나와서 모두가 만족하는 촬영이 됐다”라고 전했다.
‘트리거’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무대로 통쾌한 빌런 사냥에 나서는 추적팀 트리거의 이야기. 김혜수가 팀장 오소룡 역을, 정성일이 중고 신입 PD 한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주종혁이 조연출 강기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한편 디즈니+ ‘트리거’는 오는 2025년 1월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