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걸그룹 소속사 대표, 멤버 성추행 의혹 "강제로 뽀뽀하려 해"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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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걸그룹 소속사 대표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신인 걸그룹 성추행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인 걸그룹 멤버들이 나눈 대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해당 녹취록에는 멤버들이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정황을 유추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눈 것이 담겨 있다. 해당 녹취록에서 한 멤버는 “‘나 이번 활동까지만 끝내게 해달라. 그게 제 소원이다’라고 말을 했는데 ‘너 소원 들어주면 내 소원도 들어줄 거냐’라고 하셨다. ‘그러면 내 소원은 일일 여자친구 해주는 거다. 해줄 거냐’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뽀뽀해도 돼?’라고 강제로 하시고 입 꾹 다물고 있었는데 막 혀로 집어넣으려고 하시고 뽀뽀도 목에도 귀에도 계속 핥으시고”라면서 대표로부터 성추행 당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해당 멤버는 계속해서 싫다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2시간 동안 대표가 신체 부위를 만져도 되냐는 요구를 해왔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대표 측은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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