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임현식 父 임지훈, 데뷔 40주년 콘서트 개최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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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임지훈이 데뷔 4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임지훈의 콘서트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지훈의 이번 가을 공연은 깊은 그리움을 동반한 '만추'로 불리는데, 임지훈은 "감동의 노래들이 준비되어 있다. 올 가을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선보였다. 그와 절친했던 故 이외수 소설가는 그에게 지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졌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만큼 그의 목소리는 우수가 어려있다는 비유다. 그는 앞서 망막반리로 인해 눈 수술을 받으며 5년 간 활동을 쉰 바 있다. 현재도 눈 보호를 위해 색안경을 끼고 생활 중이다. 새로 태어난 것 같은 도전정신이 생긴 그는 이번 연말엔 일본어로만 부른 앨범을 현지에서 발매한다. 그는 가수며 비투비의 리드 보컬 임현식의 아버지기도 하다. 두 사람은 그간 무대에 나란히 서며 부전자전의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가요계에서 흔치 않은 부자의 모습이다. 무대 위에선 크로스오버를 위한 동지가 되기도 한다. 이들이 함께 선보일 하모니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현식이 함께할 임지훈의 40주년 콘서트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임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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