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음주운전 3회 딛고 복귀 시동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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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리쌍 출신 길(길성준)이 음주운전 이후 복귀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25일 길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드디어 완성. 몇 년 동안 준비했다. 떨린다"라는 글로 수산시장을 배경으로 문어를 머리에 얹은 자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빛나리 길성준'이라는 문구가 의미심장하며, '명쌍 project'라는 글귀가 그의 작업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길은 2004년에 이어 2014년 음주운전에 재적발되며 MBC '무한도전'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자숙 끝에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복귀했지만, 2017년 또다시 음주운전을 저질러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그런 길은 약 7년 만에 활동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지난해 8월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하며 음악 활동 및 신인그룹 프로듀싱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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