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데이즈’ 유준상 "새로운 패러다임, 7번째 10주년 뮤지컬 도전" [TD현장]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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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스윙데이즈' 유준상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서울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스윙데이즈 : 암호명 A'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희재 작가, 정경진 프로듀서, 박해림 작사가, 김태형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감독이 함께 했으며, 배우 유준상, 신성록, 민우혁, 고훈정, 이창용, 김건우, 정상훈, 김승용, 전나영, 이아름솔, 장현성, 성기윤, 최현주, 이지숙, 유보영, 오진영, 이은상이 참석했다. 이날 프레스콜은 80분간 진행되었으며, 이후 기자간담회가 이어졌다.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진행을 맡았다. 창작뮤지컬 '스윙데이즈 : 암호명 A'(이하 '스윙데이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 회사를 창업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인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과 냅코 프로젝트를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이다. 이날 유준상은 "학생,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신다.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 보면 '진심을 다해서 봐주시는구나' 할 때 관객들의 눈빛 하나하나가 좋은 기운으로 느껴진다"라며 "감히 말씀드리건대 '스윙데이즈'는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앞으로 어떤 전개가 예상될지 모르는 뮤지컬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초연을 하면 10주년은 거뜬하다는 본인의 뮤지컬 작품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유준상은 "제가 열 번째 대형 창작뮤지컬이다. 여섯 작품이 10년째다. 이번에 일곱 번째 10년에 도전해보려고 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스윙데이즈'는 지난 19일 막을 올렸으며, 오는 2025년 2월 9일까지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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