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경영협회, 제17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 성료
||2024.11.27
||2024.11.27
[더퍼블릭=라경인 기자]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 19층 매화홀에서 ‘제17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최근 수행한 우수 건설기술연구 사례를 널리 전파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연구 우수사례 공모’에 접수된 사례들은 9월과 10월에 2회에 걸쳐 전문가 심사과정을 마쳤다. 총 1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지난 10월 25일 제17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와 심사위원단의 본심사를 실시해 최종 수상작을 가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건설기술R&D 경영인상 부문에 국회의장상 1인과 토목 4건, 건축 4건, 융합 4건, 안전·환경 4건 부문의 기술연구 우수사례 총 16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건설기술R&D 경영인상 부문에는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홍석화 대표이사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부동산 PF 리스크 등 최근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건설기술 R&D 활성화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 16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상,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한국건설경영협회장상을 수여해 건설기업의 건설기술 R&D 문화 활성화를 위한 격려를 이어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16건은 한국건설경영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참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