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치정극 ‘히든페이스’, 이변 無 예매율 1위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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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든페이스'는 12월 개봉 예정작 '1승', '소방관'을 제치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개봉영화 기준으로 언론배급시사회 및 단체대관 시사회를 제외한 실관객 예매 수치이기에 의미가 깊다. 개봉 첫 주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흥행을 이어가는 추세다. 이로써 지난 20일 개봉한 해당 작품은 5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예매까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청소년관람불가(청불) 등급을 받았으나, 3040대 중년 관객층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엿보인다. 영화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조여정, 송승헌, 박지현의 삼각관계와 호연이 호평 받고 있다. 전국 극장가 절찬리 상영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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