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채영, 엔터업계 월권 행사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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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캔들’ 한채영, 친자 최웅에게 집착하며 업계 월권을 행사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99회에서는 등장인물 문정인(한채영)이 친자로 확인된 정우진(서진호, 최웅)을 향한 무한 집착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은 정인엔터를 중심으로 권력을 휘두르며, 업계 상도덕에 어긋나는 짓을 불사했다. 그런 정인이 오로지 바라보는 인물은 아들인 정우진이었다. 정인은 우진에게 아직 자신이 친모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는 지속적으로 우진에게 집착할 전망이다. 정인은 이날 박 작가(한보름)의 극본 결말을 마구 바꾸는데 개입하며, 월권을 행사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우진 역시 정인엔터를 떠나려고 수를 쓰고 있었다. 정인의 파국이 예고된 시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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