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개봉 첫날 1위, 누적 8만 돌파 [박스오피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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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위키드’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위키드’가 개봉 첫날인 지난 20일 8만49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6188명이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영화 ‘히든페이스’가 이날 4만807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만9386명이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감독 리들리 스콧)가 이날 2만80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5만9430명이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글래디에이터'의 24년 만의 후속작이다.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이 이날 2만10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9만4519명이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로, 동명의 대만 레전드 청춘 영화를 한국판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영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유어 넥스트’ ‘사흘’ ‘베놈: 라스트 댄스’ '아마존 활명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캐롤’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위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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