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채닝 테이텀 주연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Apple TV+서 공개
||2024.11.27
||2024.11.27
(MHN스포츠 홍지민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할리우드 대표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채닝 테이텀 주연의 Apple Original Films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Apple TV+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25일 Apple TV+는 "역사적인 달 착륙 프로젝트의 여정을 담은 애플 오리지널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오는 12월 6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1960년대 우주 경쟁 시대, NASA의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고용된 마케터 ‘켈리 존스’(스칼렛 요한슨)와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채닝 테이텀)가 사사건건 부딪히며 달 착륙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플랜 B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이라는 소재와 NASA에 특별 고용된 마케터라는 참신한 조합으로 역사적인 사건을 색다른 시각에서 면밀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달 착륙이라는 인류 최대의 이벤트를 위해 가짜 우주 비행사로 홍보를 하는 것은 물론, 실패에 대비해 가짜 달 착륙 장면을 연출하기까지 하는 ‘켈리 존스’와 달리 달 착륙을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하는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켈리 존스’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1969년 달 착륙 진위를 둘러싼 음모론을 유쾌하고 색다르게 풀어낸 ‘플라이 미 투 더 문’에 “올드패션의, 최상급 영화 스타들의 케미스트리”, “압도적인 카리스마” 등 전 세계 평단의 극찬이 쏟아졌다.
Apple Studio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로즈 길로이의 각본을 바탕으로 주연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조너선 리아, 디즈 픽쳐스(These Pictures)의 키넌 플린, 사라 셰크터가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로버트 J. 도어만은 총괄 제작으로 참여했다.
한편,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오는 12월 6일부터 Apple 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Apple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