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간식·응원 편지…IPA, 올해도 ‘행복상자’ 선물
||2024.11.27
||2024.11.27
인천항만공사(IPA)가 올해도 인천지역 아동들을 위한 선물 전달에 나섰다.
IPA는 지난해에 이어 '2024 행복상자 캠페인'에 참여해 물품 구매비용 1000만원을 기부하고 행복상자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상자 캠페인'은 SK그룹이 만든 기업·정부·시민 상호 협력 기반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선물 패키지인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IPA 직원 25명은 IPA 사옥에서 비타민, 포토북 상품권, 완구, 영양간식 등 행복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후원품목이 담긴 행복상자 125개를 포장하고 아동들에게 보낼 응원 편지도 작성했다.
지난해의 경우 인천지역 아동 140명에게 행복상자가 전달된 가운데 올해는 지원 규모가 확대돼 총 2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된다.
김순철 IPA 경영부문 부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캠페인에 참여했다”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