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거리 둔다는 오해에 "거리 안 둬...호칭을 그렇게 하는거야"
||2024.11.27
||2024.11.27
'유퀴즈' 고현정이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5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고현정의 모습이 펼쳐졌다.
유재석은 고현정에 "최고참이신 때가 되게 많잖아요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고현정은 "어릴때 데뷔해서 감독님들은 아직도 감독님이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면 동국대 한참 후배고 40대 초반이시고 30대 후반이시고 나이차이를 생각해보면 까마득한거에요"라며 "그래도 마음가짐은 네 감독님 되는것 같아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거리를 두는구나 약간"라고 말했다.
고현정은 "거리 안 둬 그냥 호칭을 그렇게 하는거야"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후배들에겐 먼저 뭔가 다가가시는 편이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현정은 "일단 조심하죠 조심하고 보다가 스케줄이 점심을 같이 할 수 있다하던가 되면 바로 공략하죠 밥 먹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