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분기 성장률 수정치, 속보치와 같은 2.8%
||2024.11.27
||2024.11.27
미국 상무부는 27일(현지 시각)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수정치)이 전 분기대비 연율 기준 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미국은 분기별 GDP 성장률을 속보치, 수정치, 확정치로 나눠 세 번 발표한다.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통계를 낸다.
올해 미국 GDP 성장률은 1분기 1.6%를 시작으로, 2분기(3%), 3분기(2.8%) 등을 기록 중이다.
3분기 GDP 성장률은 소비 지출이 늘어난 결과라고 상무부는 분석했다. GDP 산출 구성요소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 지출은 3.5% 늘었다. 이는 올해 가장 높은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