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개장 초반 혼조세 출발
||2024.11.28
||2024.11.28
27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는 개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7.37포인트(0.15%) 오른 4만4927.68에 거래 중이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과 비교해 8.75포인트(-0.15%) 내린 6012.88을 기록 중이다. 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99.62포인트(-0.52%) 떨어진 1만9075.9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에서는 주요 경제 지표가 잇따라 발표됐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11월 17∼2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말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날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수정치)이 전 분기대비 연율 기준 2.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