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올해 대외수상 12건 기록
||2024.11.28
||2024.11.28
서울경제진흥원은 최근 3년간 혁신 기관 성과에 따라 대외 수상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제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선제적인 미래 대응과 사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혁신을 통해 올해에만 대외 시상식에서 대거 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서울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경제진흥원은 기존 서울특별시로부터 상을 받던 것과 달리 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의 대통령 산업포장 등 12건의 대외수상을 기록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2021년 김현우 대표이사 취임 후 서울의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혁신기업 육성에 집중한 결과라고 봤다. 실제 서울경제진흥원은 기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경제진흥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미래혁신단’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 인플루언서 박람회 ‘서울콘’을 통해 58개국 인플루언서 3161팀의 참여를 이끌어 경제적 파급효과 1500억원쯤을 창출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3년간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원하고 혁신 성장 및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