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한문철 변호사 초청 ‘11월 시민교양대학’ 개최

포인트경제|신현기 기자|2024.11.28

[포인트경제] 경북 포항시는 27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약 3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11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7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11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사진=포항시청(포인트경제)
27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11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사진=포항시청(포인트경제)

한문철 변호사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법률사무소 스스로닷컴 변호사, 법제처 국민법제관,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 진행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 변호사는 다양한 사고 사례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도로 위 위험 상황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전 요령과 법적 조언을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개최되며, 매월 한 차례씩 국내 유명 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는 포항시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박은숙 평생교육과장은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일상의 행복과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강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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