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도 접을까?… "애플, 폴더블폰 개발 착수"
||2024.11.28
||2024.11.28
애플이 최근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와 협력해 폴더블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애플이 폴더블 기기와 관련해 여러 특허를 출원해왔던 만큼 이르면 2026년 출시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된다.
28일 디지털 트렌즈 등 복수 외신은 국내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란즈크(yeux1122)의 전망을 인용, 애플이 최근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식적인 개발 과정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정보는 공급망 관계자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장에서는 2025년 출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이에 폴더블 아이폰 출시 시점은 2026년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인 기기 형태는 불명확하다. 삼성 갤럭시 Z 폴드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해당 개발 소식이 삼성의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언급된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를 암시하거나 계획을 공개할 경우, 삼성은 새로운 FE 라인업 및 기타 기기 출시를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