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단장이 ‘영화인 대상 탁구 재능기부 행사’에서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보람그룹의 실업탁구단인 ‘보람할렐루야’가 지난 22~23일 양일간 충남 천안 보람할렐루야 훈련장에서 ‘영화인 대상 탁구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열린 제19회 제주영화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메달 획득 기념 테이블테니스 토크콘서트’에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단장이 참여하면서, 개최됐다.
당시 토크콘서트에선 탁구와 영화 간 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한 논의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재능기부 행사로 이어지게 됐다.
권 이사장은 “실업탁구단의 단장, 코칭스태프, 선수들에게 레슨을 받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영화인으로서 탁구와 영화가 교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단장도 “탁구를 통한 나눔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라며 “스포츠 ESG와 함께 다양한 소외계층에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